■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시작됐습니다. 민심의 향배는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6. 3 지방선거, 막판 민심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서울 볼 텐데요. 여론조사 공표금지 전에 조사된 내용입니다. 보여주시죠.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보고 계십니다. 먼저 MBC가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정원오 41, 오세훈 37. 4%포인트 차이로 접전을 보이는 양상이고요. SBS 조사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는 양상이 다른데요. 정원오 후보 46, 오세훈 후보 35입니다. 11%포인트 오차범위 밖으로 격차가 낫습니다. 문화일보가 의뢰한 조사에서는 정원오 후보 대 오세훈 후보. 지금 보시는 것처럼 숫자가 동일합니다. 39:39. 거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이용호 전 의원님, 이렇게 여론조사가 나오면 양 캠프 모두 우리가 어떤 걸 보고 진짜 민심이라고 생각해야 될까 헷갈릴 것 같거든요. 어떻게 봐야 됩니까?
[이용호]
후보 진영은 자기한테 유리한 여론조사를 더 신뢰하게 되죠. 그래야지 희망을 갖고 운동하기 때문에. 여론조사가 저렇게 차이나는 것은 대체로 서울의 경우 오세훈 후보가 선거 초반에 비해서 많이 치고 올라와서 대체로 오차범위 내에서 서로 치열한 경합 중이다. 이건 공감대가 여야 간에 있는 것 같고요. 다만 어떤 여론조사를 보면 터무니없이 오차범위 밖에서 차이가 나는 여론조사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두 가지가 있다고 봐요. 하나는 그 자체 조사가 경우에 따라서 문항이 여러 가지 있을 수 있고 또 하나는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모집단의 성향이 기울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특정 여론조사를 얘기하기는 그렇습니다마는 김어준 유튜버 경우에 여론조사 꽃을 운영하는데 거기는 조금 진보 쪽으로 기울어진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저렇게 큰 차이가 있는 여론조사를 대체로 버리고 오차범위 내에 있는 여론조사를 보게 되는데요. 지금 보면 접전이다, 이렇게 생각되고 다만 면접...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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